2026년 5월 6일 수요일 -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작성자 라디오관리자

작성일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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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 :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 방송 : BBS 불교방송 <금태섭의 아침저널> (07:20~09:00)

■ 진행 : 금태섭 변호사

▷ 금태섭 : 금태섭의 아침저널 2 이어갑니다선거 판세에 대해 조금  깊게 들어가 분석해 보겠습니다국내 최고의 정치분석가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님 모셨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윤태곤 : 안녕하세요


▷ 금태섭 : 6.3 지방선거가 이제  달도  남았습니다그동안 많은 선거를 보고 분석도  보셨을 텐데 이번 선거의 특징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윤태곤 :   선거마다 특징도 있고 선거에 이제 공통점도 있고 한데 선거라는  기본적으로  여당에대한 평가.


▷ 금태섭 : 집권 세력에 대한 변화를... 


 윤태곤 : 그래서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못하고 있다에 대한 평가인데 이번에는 야당에 대한 평가도 병행되고 있는 점이 있는  같아요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 이후에 야권이 과연 쇄신과 혁신을 했느냐.


▷ 금태섭 : 반성했냐.


 윤태곤 : 이게 회초리론이지 않습니까야당은  여당을 때리는 회초리인데 국민들이  때는 회초리가아주 좋으면  좋은데 오물만  묻어 있고 손잡이 가시만 없으면 왠만하면 들어서 때린다정말로 여기가마음에  들면은 이거  묻어도 들고 때리는 건데 지금 이제  두 가지가 격돌하고 있다그런데 선거가 가까워 올수록 이런  있는  같아요여당에 대한 평가가 올라온다그러니까 평가가 이제 좋다가 아니라 평가에 대한 비중이 올라가고 있다


▷ 금태섭 : 이제 집권 세력의 책임에 대해서 잘하냐못하냐관심이  커진다는 거죠


 윤태곤 : 그러니까 공소 취소 같은 경우에 사실 보면은 조작 기소 국정조사라고 하나 거기에 대해 가지고도정치에 관심이 되게 많은 분들이나 전문가들은  우려도 있고 그랬는데일반적으로 보면 아니  주식 오르고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 였는데 공소 취소가 본격화되면서는 조금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는 거죠그러니까이게 이슈들에 대한 흡수율이 높아진다우리가 오히려 지금까지 보면 야당에 대한 평가  어게인 이건 되게직관적이고 와닿는 여권의 문제들은 약간 분산돼 있고 야권의 문제에 덮여 있는 느낌이었는데이제는 여권의 문제들도 올라오고 있다그런 거죠


▷ 금태섭 : 아니 왜냐하면은 사실은 인제 이번에 국정조사에서 아주 관심의 초점이 됐던 박상윤 검사 저희 프로그램에   이제 나와가지고 인터뷰를 했는데 그때 박상영 검사가 계속 주장한  국정조사 초기부터이걸 민주당에서 특검을  가지고 공소 취소를  거다 그래서  얘기를 들으면서 그렇게까지 무리를  할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거예요그러니까 요샌 제가 여쭤보고 싶은  뭐냐 하면 사실은 처음엔 저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대통령 지금 지지율도 높고 잘하고 계신데굳이 자기 형사사건 얘기 꺼내는 거는 정청래 대표나 민주당에서 꺼내면  화가 나지 않을까했는데 이게 이렇게  연결되는  보면서  이게 대통령의 뜻이 지금 이거를...


 윤태곤 : 대통령 뜻에 반해 가지고 이런  했다라고는 우리가  수가 없고지금 이제 이런 이야기가 나올만큼 관심도가 올라가니까 이제 대통령이  속도 조절론  절차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하는데 선거 끝나고 해라  거잖아요그러니까 그게 말하자면 대통령이 민심을 받아들인 걸로 사람들이 인식을 할지 아니면 조금 꼼수로 인식을 할지 그건 제가  모르겠어요이건 앞으로 여야에 달린 겁니다뭐냐면은  이슈가 나왔을   이슈를 어떻게 핸들링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까그러니까 여당 입장에서는 끝나자마자 바로  거니까 밀어주십시오저는 그러면 별로  좋을  같고가급적 이야기를  하는  맞고  이슈에 대해서는 야당도 기회를 만난  분명한데  친중파입니다 좌파다이렇게접근하면은  별로 좋지 않을 거다


▷ 금태섭 :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되시고   국민의힘 쪽에서는  사람 문제가 많다 사법 리스크부터 친중반미다시작해서 그러는데 막상 대통령 되고는 그런  얘기 없이 일하고 외교하고 이러니까 평가가 좋았던 거죠그런데 갑자기 다시  얘기를 꺼내고 하니까  대통령이 여기 집착을 하시나 하는...


 윤태곤 : 보세요 진행하시는 금태섭 앵커도 갑자기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는 사람들은 갑자기 나온 아닌데 대중들이  때는 갑자기로 인식이 되는 거죠그러니까 뭐랄까 영향이   거죠


▷ 금태섭 : 알겠습니다선거 얘기  들어가서 보궐선거 연기가 열기가  뜨겁습니다제가 방송 시작하기전에 한동훈은 어떻게 되고 조국은 어떻게 되냐고 한번 여쭤봤는데 무려 14 지역에서 치러지는데 대부분이 원래 민주당 의석이었던 곳이에요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1~2개만 해도 남는 장사라고  수도 있는 건데 어떻습니까국민의힘 보궐선거.


 윤태곤 : 이거  가지 보셔야   지방선거는 모든 선거들 중에서 가장 실용적인 선거입니다우리 지역이 도로가 어떻게 돼야 하고 예산이 어떻게 돼야 하고 이런 건데 국회의원 선거는  다르잖아요특히 보궐선거는 매우 정치적인 선거예요그러니까 실용이 정치를 누르느냐도 있고 정치가 실용을  눌러가지고 전체적으로 판을 이렇게 정치적인 판으로 가느냐 이게 밀고 밀리는 게임인데 14개에서 국민의힘 입장 말씀하셨는데 일단 1차적으로 이건 봐야 되는  민주당이 우세한 지역원래 구조적으로 우세한 지역이 훨씬 많습니다


▷ 금태섭 : 훨씬 많죠이번에.


 윤태곤 :  광주에도 열리죠군산에도 열리죠 안산이라든지이런 지역들은 원래 민주당이 평소에도 우세한 지역이죠. 국힘이 해볼 만한 곳들 손에 꼽히죠국힘의 입장에서는 대구의 지역구 나오는 것하고울산 남갑의 지역구 나온 거는  국힘의 입장에서 여기는 이제 우리의 굳은자다인 거고뭔가 충돌하는 곳들이  평택이라든지 부산도 그렇고 하남도 그렇고 이제 충청 이런 쪽인데 그런데  충돌하는 곳에서의공천이 그러니까 평택 유의동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국힘에서 제일  중도 개혁적이니까 수도권 선거에 맞는 공천이에요그런데 지금 이제 공주 청양 이쪽에 대해 가지고 정진석 하냐 하냐 하기는    같아요  부분이 있었고 부산에서도 박민식 의원이 확정이 됐는데 그럼 박민식 의원 입장에서 한동훈을 눌러야 되는데 그럼 한동훈이 누르는  한동훈하고 같이 중원으로 가서 싸우는  아니라 만약에 오른쪽에서 지키고 이걸 키우겠다라고 한다면은  대구의 이진수울산의 김태규 이런 분들하고 목소리가 같아진다면은 그게 이제  개별 선거에서는    전략 전술일  있는데전체 선거에서는 그렇게  좋지는 않을 거다


▷ 금태섭 :   어게인 공천 얘기가 많은데 사실 지금 이제 말씀하셨듯이 가장 논란이 되는  정진석  실장인데 윤석열  대통령의 비서실장인데 이번에 나오면 되겠냐 얘기를 하는데국민의힘에서 그런 얘기 나오지만 실제로 공천받은 분들을 보면 말씀하셨듯이 이진숙 이용  의원은  수행팀장을 했고 박종진 지금 이번에 인천에서 공천 받으신 분은 탄핵반대 시위도 했고 김태규 울산에 공천 받은 분은  그렇죠그러니까 오히려 정진석 제외하고 상당히  어게인으로 채웠어요무슨 생각일까요


 윤태곤 : 그러니까 여기서 특히 아까 말씀드린 이제  울산 대구 같은 곳에서 국민의힘이  총선 때마다그러한데 이런  안정적이고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지 않습니까 당선 가능성하고 공천 경쟁은 반비례하거든요실질적으로 그런데  공천 경쟁에서는  강성인 사람들을 하면은 이분들이 나중에 국회가서도   영향을 미치는 거잖습니까그런  벌어지고 있는 거고 현실적으로 봤을  이용 이런 분은지역의 대체재가  많아 보이지는 않아요실제로 여기에서 이제 4년간 서가서 갈고 닦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이제 중첩돼 있고 당에  여유가 있다면은 우리가 이게 혁신적으로 밀고 가겠다라고 해볼 건데  여유가 없어지는 것들 그리고 국힘이 이제 지지율이 떨어지면은 짠물이 되지 않습니까그런 분위기가 겹쳐지는거죠


▷ 금태섭 : 알겠습니다그러다 보니까 최근 보수 언론에서 대놓고 장동혁 대표 물러가라는 논평이 조선일보를 비롯해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이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고성국 정치평론가 유튜버 고성국씨가 굉장히 비판을 하면서 윤태곤 실장님 보고  뭐시기라고 그때 이런  내용의 칼럼을 쓰셔서 그런  같은데어떻습니까지금 보수 언론의 논평 분위기  선거 이후 장동혁 대표 가치에 영향을 미칠까요


 윤태곤 : 이게 아까 제가 회초리 말씀드렸잖아요회초리가  되게 명품일 필요는 없어요회초리는 나쁘지는 않으면 되는데  이게 선거도 그렇고 우리 인생이라는  잘하는  있고 잘못하지 않는  있잖습니까그럼 야당 기본은 잘못하지 않는 거거든요그런데 이게 장동혁 대표  제가 길게 이야기할 바는 아니지만은  미국 갔다 오고 이런 것들로   잘못하지 않고 있다그러니까 회초리 쓰기에 부담을 주고 있다그러니까  부담을 주는  줄여야 된다라는  이제 보수 언론 쪽에 주로 그런 이야기가 나왔던 건데  그거야논쟁적이죠이게 좌파들이  모여가지고 한다이렇게 받아들이면은 제가 생각할 때는 그건  좋지가않은  같아요


▷ 금태섭 : 알겠습니다그런데  사실은 보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놓고도 논란이 많지만  민주당정청래 대표 행보를 두고도 말이 많습니다일단  ‘오빠’ 논란도 있고 사실 요새 이게 표면에 뜨지는 않지만SNS  계속 나오는   기괴해 보이는  국수 먹으면서 젓가락 드는  있잖아요이게 민주당 지지자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사람들 보면 진짜 이상해요


 윤태곤 : 그러니까 앞서서 우리가 공소 취소 이야기했지만공소 취소는 되게 진영적 이슈지 않습니까   모여라인데 오빠 논란 같은 거는 진영을 넘어서는 거잖아요중도층이라든지이런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이미지가 되게 선명하게 각인되잖아요공소 취소 같은  사실 조금 어렵다면 어려울 수도 있고 관심 없다면 관심 없을  있는데어린이날 앞에 이렇게  건데 선거는  이런 사고는 나긴 납니다났는데 이게  이럴까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까 문제인데  정청래 대표가 보면은 대중적 강점이있고 소구력이 있는데제가 생각할 때는 정청래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 그중에 당선 지지층이 되게 소구력이있는 분이잖아요그런데 과연 그게 중도 내지는 조금 보수적인 지역 부산울산대구포항  이렇게까지가셨던데 이쪽에서 과연 소구력이 있을 것인가저는 거기에 대해서  부정적이에요그럼  대표가 거기갔을 때는 개인의 캐릭터를 내세우는 것보다는 여당 대표니까 예산 보따리를 들고 왔습니다팍팍 믿어드리겠습니다그런 컨셉으로 가야 되는데  자기가 이제 자기 지지층에서 먹혔던  쪽에서 하려고 하니까 그런문제가 생기는 거고그러니까 지금까지 보면은 정청래 대표가 장동혁 대표하고 비교가 많이 됐었거든요장동혁보단 지지율이 높다중도나 이런 쪽에서 장동혁보단 낫다 이런 건데 그런데 이건 이제  장동혁정청래  분이 손잡고 가는  아니지 않습니까자기 후보 손을 잡고 가면은 올려야 되는데 이걸 올리지 못하고오히려 마이너스 되는 건데여기에 대해 가지고  일부는 민주당 입장에서 이번 선거는  이미 게임 끝난거고시야가 이게 뒤에  전당대회라든지 이쪽  있기 때문에 그렇다라고도 하는데 그럴  있죠사람들이 이제  이유를 생각하게  있는데그런데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도 전당대회  되기 위해서는 이번에좋은 이미지를 남겨야지 정청래 역시 중도에도 먹히구나그걸 줘야 되는 건데 조금 생각을 해보셔야  같아요


▷ 금태섭 : 그런데 제가 이번에  논란 보면서 머리에 떠오르는 장면이 2016년도에 제가 국회의원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있었거든요그런데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그때 정말로 이해찬 대표하고  대표하고 정청래 의원을 컷오프를 시켰어요그러면서 나중에 선거를 예상을 깨고 1당이 되면서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사람을 컷오프 시켜서 중도층에 소구해서 우리가 선거 이긴 거다거기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가 굉장히 반발을 써요그렇죠자기를 컷오프해서 오히려  크게 이길  있었는데졌다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는 내가  중도층에 소구가  되냐나도  승리를 가져올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같고이번에도 그런   드러나서 영남을 다니는  같고요.


 윤태곤 : 여야   없이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대표  중도는 존재하지 않는다정청래 대표도 그런 분들지금까지 이제 민주당이  1년을 보면은 국민의힘이 워낙  좋기 때문에 우리 지지층의 사이다만 했어도 충분히 국정 운영이라든지정치 기세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있었단 말이에요지금도 물론 그런 흐름이 있습니다마는그런데 선거는 조금 전국 선거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본인도 이제 생각이 있으시겠죠


▷ 금태섭 : 알겠습니다금태섭의 아침저널 수요일 2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과 함께하고 있습니다본격적으로  구체적인 선거구 들어가 보겠습니다평택을조국 대표 입장에서 보면은 장고 끝에 선택한 지역구인데 생각보다 힘든 싸움이   같아요 김용남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서 오면서 여러 가지시도를 하는데   먹히는  같은데어떻습니까


 윤태곤 : 그러니까 지금 여러 여론조사를 보면은  조국 대표의  차기 대선 지지율은 견고합니다 1, 2, 3 안에  들어있어요그런데 조국 혁신당은 점점 낮아져요그럼 조국 대표가  높은 이유는 조국혁신당의 대표라서가 아니라 범여권에서   우리 대표 주자 중의  명이다이렇게 보는 거잖아요그러면조국 대표는 결국은 범여권의 표를 이제 결집시켜 내야 되는 건데그런데 이게 조국 대표가 과거에 이게 민주당의 귀책 사유가 있는 그건 명분이기도 하지만 실리적으로  때도 귀책 사유가 있으니까 대표성에 민주당의 대표가 약해지고내가  대표성을 가질  있겠다라는 것인데 거기 이제 김용남  의원을 공천했지않습니까이게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되게  까다로운 사람이   같아요뭔가 이제 컬러가 비슷하면은우리 기왕이 비슷비슷한데 그중에서는 내가  높잖아이게 되는데 김용남  의원은 이언주 최고위원 등등하고 이게 뉴이재명   보수 쪽에서 다시 이제 넘어간  이렇게 중도 확장을 상징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조국 대표의 전략이  먹히지 않는다그리고 김용남  의원 개인 입장에서도 보면은 자기 새로 넘어온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하게 이겨야 되고 그게 쉽지 않더라도 뉴이재명과 이런 거의 대표성을 각인시켜야지 자기의 정치적인  계속적인 미래가 있는  아니겠습니까그런 것이고그러니까 만약에 원래 민주당 가까운분들이 나왔다면은 옛날에  조국 사태  어쩌고 저쩌고 그런 거에 대한 이슈는 별로  됐을 거예요그런데 서로서로  너무한  아니야내가  잘못했는데 우리 토론해볼까 이런 식으로 되고 있는 거잖습니까그러니까 지금 이제 유의동  의원이나  이런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보수의 벽을 깨는 것보다는  범민주당 내에서의 대표성을 어떻게 가져갈 것이냐 그렇다고 해가지고 김용남  의원을 강하게 공격하면은 뉴이재명으로 대표되는  그쪽에 대한 공격원래   보수 아니야라고 하면은 나는 이재명 대통령으로 해서 확장되는 거의 상징인데 그걸 이렇게 깐단 말이냐  이렇게  받아칠  아니겠습니까그게 쉽지가 않죠그리고 이게 조국김용남 이분들이 물론 당이 있으니까 왠만큼 공약은 만들 거예요그런데  평택 지역 내에서의 누가  우위이고 이런  없지 않습니까오히려 김용남 전 의원은 수원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 금태섭 : 평택은  연결이죠


 윤태곤 : 이제  경기도이다이런  먹히겠죠


▷ 금태섭 : 그럼 조국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윤태곤 : 그러니까 저도  모르겠어요대전제는  범여권에 대한 결집성을 높여내는  맞아요 확정적으로 내가 이제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할  있다지금  여권이  뉴이재명 원래 부민주당 세력 이렇게  있는데내가 그쪽 대표가  가지고 대통령 발목 잡고 이런 사람이 절대 아니다라는 민주당 쪽에 대한 이제 낮은 자세 그걸 이제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할지는 저도 모르겠는데  방향은  방향밖에는없는  같아요


▷ 금태섭 : 지금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김용남 사과문 써라,  이런   도움이 될지 ...


 윤태곤 : 그거는 별로 이렇게 도움이 될지... 


▷ 금태섭 :  조국 대표만큼이나  원내 입성이 간절한 분이 한동훈  대표입니다현재까지 여론조사가 이렇게 나오기도 하고 저렇게 나오고.


 윤태곤 : 출렁거리죠.


▷ 금태섭 : 어떻게 원래  친한계의 인사들이 나와서 하시는 말씀은 한동훈 대표가 굉장히 높은 지지율이 나와서  단일화가 되거나 아니면 사실상의 단일화  떨림 현상이 일어날 거라는데 아직까지는 그거는  지켜봐야   같습니다. 1 정도 남은 시점에서 한동훈 대표 어떤 선거 전략으로 승부를 봐야 할까요


 윤태곤 : 그러니까 평택하고 유사점도 있고 틀린 점도 있죠조국 대표에 비해서 한동훈 대표는 이런 점은좋고 저런 점은  좋은  반대입니다무슨 말이냐면은 조국 대표는  상대하는 보수세는 조금 약한 편인데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하정우 물론  지금 이리저리  말이 많습니다마는 전재수 후광 효과라든지 당의 이제 전반적인 민주당세가 평택보다는 세요여기가 그런데 그럼  진영 내의 문제로 보자면은 박민식 의원보다는 김용남  의원이 까다로운 존재다대통령의 후광 효과도 있는 것이고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그런데 이제 박민식  의원은   대통령하고도  가까웠고 탄핵 기간에도 이제 탄핵  된다이걸 했고 어쨌든 장동혁 대표의 공천을 받는  되는 거잖아요그러니까   같은 진영 내에서 공세를 펼치는 데는 부담이 덜할 것이다그러니까 이게  사람이 이게 바뀌어 있는 거죠그런 부분이 있고 그리고 결국은 이제  어떻게 이제  쏠림 현상 같은 것도 누구로 쏠릴지 모르겠는데 평택보다는 저는 부산이  한쪽으로 떨릴  같아요그러니까 평택은 정말로 이게 양보할  없는 세력으로 봐도 양보할  없는  되는 거고물론부산 북구갑도 사람으로 봐서는  내가   봐줄 일이 어디 있습니까내가 살아야지그런데  세력이라든지기저의 민심에서  때는 쏠릴 수가 있는 거죠어느 한쪽으로.


▷ 금태섭 : 그렇게 보신다하정우 후보가 사실은 저희 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제가 한동훈박민식하정우   분을 인터뷰를 하면서 하정우 후보가 정치 경험이 아직 없으시다는 느낌은  들었었는데 가면서도출마한다 한다  불필요한 말도 많이 하셨어요 대통령이 나가래도  나간다부터 시작해 가지고그리고 출마 이후에도  털기   양복 입고 시장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데어떻습니까지금 모습을 보시면


 윤태곤 : 그러니까 하정우 후보는 AI 수석이고 신선한 이미지고 대통령이 밀어주고 이게 이제 강점인데 이걸 뒤집어 보면 하정우 후보 출마 선언 후에도 제가 이렇게 보니까 베트남 갔다 와가지고 마음을 굳히고 대통령 설득했다본인 말이 그러니까 믿어줘야 되겠지마는 갔다 와가지고도  바쁜데 반나절 만에 내가 결심해가지고 대통령하고 면담 잡아가지고 모르겠는데 그런데  그건  이제 넘어가는 거니까정치 신인이 가지 케이스가 있죠정치에  영재성이 있어서 빨리 이렇게 잘하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처음에 이렇게주춤거리고 위축되기 시작하면은  선거라는  계속 꼬이는 경우가 있는데이건  봐야  건데  문제는 있는  같아요정청래 대표 이렇게 봤을  예를 들어서 김부겸이다전재수다 이런 사람은 오지 마세요내가 치를  있습니다가 되는데 하정우 후보는 누구 오지 마세요내가 치를  있습니다는 쉽지가 않다는거예요서포트를 해줘야 되는데 제일  거는 이제 재수 형님이죠본인의 표현으로 우리 재수 형님인데 재수 형님 입장에서는  코가  자지 않습니까특히 북구는 나의 이제 본향이고  자신 있는 곳이니까해운대라든지 수영이라든지이런 곳을 돌파해 들어가야 돼요그리고 오히려 그쪽 가서는 내가 이제 우리 정우동생 데리고 왔습니다, AI 우리 부산 국제도시하고 엮입니다먹힐 거예요그런데 하정우 수석 입장에선북구갑 선거는 그럼 누군가를 같이 해야 되는데 전재수 후보는  바꿀 것이고최근에 보면은 그래서 박주민의원이 많이 옆에  계시더라고요


 윤태곤 : 그래서 아마 서울시장 경선에서 패배하고 정원오 후보하고  이게  그러니까 부산 가가지고 이제 열심히 하고 있는 걸로 보는데  박주민 의원이 부산에서 그렇게 소구력이 있을 만한 사람인가 그러니까전재수 후보는   전재수 후보란다하정우 후보는 그게 결국은 앞으로  문제일 거예요


▷ 금태섭 : 어떤 식의 물결을 타야 되는지 알겠습니다특검이 한동훈 후보를 출국 금지를 했습니다그리고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대표를 돕는 친한계 의원한재하 의원이나 이런 분들에 대해서 징계를 시사했는데 이런 것들이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부정적인 영향을 줄까요어떻게 보십니까


 윤태곤 : 제가  어느 정도 결정적일진 모르겠는데 플러스죠.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그러니까 한동훈대표가 부산에서 해야 되는  2개지 않습니까내가 북구 발전시킵니다그리고 내가 보수 재건에  리더입니다이재명 정부가 나를 이렇게 괴롭힌다그리고  앞에  다른 특검인가  해서도 1  출국한다했고 그리고  청문회  청문회 맞나요국정조사 때도  불러라그런데 이제  불렀지 않습니까그러니까 이거는  부산 선거에서는 무조건 플러스다그런데 이게  어느 정도 플러스일지는 제가 모르겠고요


▷ 금태섭 : 알겠습니다. 30 남았는데 원래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되다가 요즘 보수의 지지율도 영남 내에서 특히 초접전으로 많이 갑니다선거 결과 총체적으로요.


 윤태곤 : 그러니까 옛날보다 좁혀지는  분명합니다하지만 전반적인 구도의 우위도 여전히 있는 거고어떻게 핸들링 하느냐 좋은  좋게 하고 나쁜  줄이는  중요한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요.


▷ 금태섭 : 여기까지 하겠습니다지금까지 윤태근 더모아 정치분석실장과 함께했습니다고맙습니다